SK텔레콤은 스웨덴의 글로벌 이동통신 네트워크 제조사 에릭슨과 함께 국내 최초로 기지국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기반 무선망 적응 기술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SKT는 스마트폰이 기지국 범위 안에서 실시간으로 최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5G 기지국을 기반으로 AI 기술 완성도를 높여 가면서 6G 네트워크에 적용할 AI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51547339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